2020학년도 차의과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술제 개최

2020학년도 차의과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술제 개최

2020학년도 차의과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술제 개최

지난 11월 24일 화요일 제7회 생명과학대학 학술제가 미래관 101호에서 개최되었다.
총 8개 팀이 발표를 진행하였고, 의생명과학과에서 3개의 팀이 참가하였다.

 

COVID-19으로 인해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술제가 중계되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교수님과 발표자들을 비롯한 소수 인원만이 참여하였다. 학술제는 전체적으로 10분 정도의 발표와 이어서 질의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의생명과학과는 ‘자연살해세포에 대한 악성삼중음성유방암의 면역민감성 유도 방법 연구’, ’The effect of intrauterine treatment of vitamin D3 on endometrial’, 그리고 ‘Association of an APBA3 Missense Variant with Risk of Premature Ovarian Failure in the Korean Female Population’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 교수님, 재학생, 발표 팀 간의 활발한 참여와 피드백이 이루어져 학술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었다.

 

박주동, 김상휘, 김준혁, 정연경 학생으로 이루어진 ‘자연살해세포에 대한 악성삼중음성유방암의 면역민감성 유도 방법 연구’ 팀은 “생각보다 (판교와 포천을)왔다 갔다 하면서 실험하기 힘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팀장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조원들이 다 열심히 참여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The effect of intrauterine treatment of vitamin D3 on endometrial’을 주제로 발표한 차휘제 학생은 “후련합니다. 엄청 후련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연구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발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Association of an APBA3 Missense Variant with Risk of Premature Ovarian Failure in the Korean Female Population’을 주제로 발표한 박정만, 조계훈 학생 팀에서는 “붕 떠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떨리고 (발표하는) 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걸 다 못 말하다 보니 그런 점에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라며 아쉬웠던 부분을 소감으로 남겼다.

 

이처럼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학술제를 준비했던 만큼 의생명과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진 촬영: 의생명과학과 서포터스 CoBMS 김태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