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공지] 의생명과학과 현장실습 1차 견학 : 바이오코리아 2017, 서울역 불임센터

[학과공지] 의생명과학과 현장실습 1차 견학 : 바이오코리아 2017, 서울역 불임센터

<의생명과학과 현장실습 1차 견학 바이오코리아 2017, 서울역 불임센터>

      지난 14, 2학년 학생 중 현장실습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코리아 2017’ 전시 참관 및 서울역 불임센터 견학이 이루어졌습니다.

▷ BIO KOREA 참석 기념 사진 (삼성역 COEX)

      학생들은 자유롭게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여러 부스에 들러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을 먹어보거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전시장에서는 종근당유한양행 등 익숙한 기업의 부스 외에도 차병원 등 연구중심 병원들과 다양한 회사의 부스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액체크로마토그래피 기계연질캡슐스킨케어제품다이어트 보조제 등 회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에서는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간단한 이론과 그 이론을 어떻게 응용하고 사람에게 직접 작용하는 제품은 어떻게 사람에게 맞도록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학생들은 유산균을 이용한 질염과 자궁경부암 예방 알약에 대한 것으로 섭취하는 형태의 약은 질과 자궁에 작용할 수 없기에 직접 투입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는 연구 배경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이 외에도 곤충을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처럼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BIO KOREA 전시장 부스 사진 (삼성역 COEX)

      여러 기술에 대해 소개한 부스에서는 영상이나 모식도를 통해 새로 개발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기존 줄기세포 추출 방법과 다르게 고순도의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 치료 등 여러 기술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전시장의 다른 구역에서는 취업을 주제로 한 부스들이 있어서 취업 타로이력서 작성취업 강연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참관을 통해 지금까지 학생들이 경험하고 배운 것 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와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생명과학 기술들을 보고 들으면서 연구원이라는 포괄적이고 막연한 진로가 더 구체화 되었다는 학생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차병원 서울역 불임센터를 견학하기 위해 서울역으로 이동했습니다.

 

 

▷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기념사진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센터에 도착한 후 3층 회의실에서 학교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이재호 교수님을 따라 불임센터의 이곳저곳을 견학했습니다가장 처음 들린 곳은 IUI실로 인공수정이 이루어지는 실험실과 시술이 진행되는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실험실에서는 난자와 정자가 바뀌어서 수정되는 일이 없도록 전자 칩과 컴퓨터를 이용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로비의 난자 탱크를 둘러보았습니다현재 3개의 탱크를 사용 중이고 난자가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철저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차병원 여성의학 연구소 내부 견학사진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마지막으로 견학한 곳은 난자와 배아 등을 배양하는 배양실로총 두 곳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실제 배양 중인 난자의 모습을 직접 보고 세포들의 관리법 등 여러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불임센터를 견학하며 학생들이 가장 인상 깊게 생각한 부분은 바로 불임센터에서 일하는 연구원의 대부분은 여성이라는 점이었습니다출퇴근 시간이 일정하며 무엇보다 육아 휴직 제도가 잘 되어있어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성 연구원들이 더 안정적으로 연구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학생들은 여성의학 연구소 대부분의 과정이 실수 없이 완벽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생식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굉장히 좋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느낀바가 많아 학과 내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